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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00:00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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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교회 지역 모임에서 은사 테스트를 했는데

저에게는 예언의 은사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선교, (목회, 믿음)의 은사 순이었습니다.



성경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마태복음 16:2-3)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늘 제게 시대의 표적을 가르쳐 주십니다.



제가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단번에 주신 믿음으로 구원받은 이후

저는 샬롬교회를 만나게 되었고

이제 산호세 중앙교회로 새롭게 시작된

이 모든 일들이 제게는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어찌 그 뿐이겠습니까 ?



하나님은 제 기도를 늘 들어 주십니다.



딸내미가 Full Scholarship 을 받고

Drama/Theatre 로는 미국에서 3번째로 좋은 대학에

합격되었고, 제게 이처럼 좋은 직장도 주셨으며

고국에 계신 어머니의 웃음소리도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해 주십니다.



얼마전 Kinko 에 갔다가 비싼 컴퓨터에

중요한 서류, 현금들이 든 가방을 놓고 나왔는데

이틀이 지난 후에 다시 가보니 그자리에

그대로 있지 않겠습니까 ?



저는 그사이 교회에서 찬양하고

성도들과 교제한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저를 눈동자처럼 지켜보시며

머리털 하나도 상하게하지 않는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저를 구원해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





광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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