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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일본을 거쳐 고국을 찾아갈 때면

일본과는 대조적으로 우리나라 상공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띄이는 것이 천지가 빨간 교회 십자가다.



참으로 우리나라는 복받은 나라다.



하지만 어찌하랴.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않는다고 하셨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케 하여 달라 하더니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바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사도행전 7:46-50) 고 하셨고,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사도행전 17:24-25) 고 하셨으며,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마가복음 14:58) 라고 하셨고,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고린도후서 5:1) 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 1:23) 고 하셨고,



"한편 사울은 교회를 쓸어버리려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남녀를 가리지 않고 끌어내어 모두 감옥에 처넣었다"

(사도행전 8:3) 라고 하셨으며,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20) 고 하나님이 계신 곳과

교회의 참의미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셨다.





광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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