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 동산 및 작성산 입구에서 산행코스와 체조로 등산을 준비하였다.
▲ 동산 입구 포장도로를 따라 오르시는 14회 선배님들
▲ 17회 선배님들도 지나가시고..
▲ 27회 선배님들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산을 오르기 시작하시고...
▲ SBS 촬영 세트장에서 선후배님들이 함께...
▲ 가까이 능선에 보이는 봉우리는 안개바위(?)가 아닐까...
▲ 안개바위의 근접 사진
▲ 무암저수지...이곳 지명은 안개(霧)와 관련이 많다.
▲ 동산의 처음 능선을 오르는 36회 후배들...
▲ 낭떨어지 능선을 지나는 36회 후배들..
▲ 장군바위
▲ 장군바위와 그너머에 무암사가 보인다.
▲ 동산의 안개봉(霧峰)...해발 720m
▲ 장군바위 3거리... 31회 선배님 일행은 이곳에서 하산...
▲ 남근석 3거리...등산시간을 고려하여 6,8,10회 선배님들과 우리 일행은 이곳에서 하산
▲ 남근석 능선 끝에 남근석이 보인다.
▲ 남근석 능선은 수직바위를 오르고 내려야 하는 난코스
▲ 로프의 도움없이는 내려가기 힘든 코스
▲ 남근석 능선 끝 남근석과 무암사가 보인다
▲ 벼랑같은 길을 로프에 의지하여 하산하고
▲ 벼랑의 바위 위에 분재같은 소나무가 멋있었다.
▲ 로프 구간을 빠져나가면 다시 바위 능선 구간...
▲ 바위능선 끝에 다시 로프 구간
▲ 어떤 이는 아기붕알이라나... ^^
▲ 다시 바위 능선길로... 아직 남근석은 멀었다..
▲ 남근석이 보이는 곳에서 돌출바위를 배경으로 한 36회 산악인들...
▲ 남근석이 보이는 바위 위에서 잠깐 휴식... 저 뒤의 봉우리를 타고 내려온 길이다.
▲ 남근석 능선에서 바라본 장군바위 능선
▲ 드디어 남근석이 가까이 보이고... 이제 막 하산하시는 6,8,10회 선배님들...
▲ 남근석 능선 끝의 계곡의 물은 얼음물.... 얼굴부터 발끝까지 다섯가지 끝부분(머리, 양손, 양발)을 물에 씯었다.
▲ 다시 반기는 SBS 촬영 세트장을 관광하듯 지나는 일행들...
(사진 : 2006. 6. 18,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