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일 빛의 속도, 즉 정확히 말해서, 299,792,458 m/sec, 약 30만 km/sec 로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지금 알았던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이라고 후회하지는 않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