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천주교를 처음 선교하는 two Christian missionaries 에 관한 story 였습니다.
그런데 일본 사람들의 끔찍한 천주교 박해를 보면서
예수님 그림을 발로 밟고 지나가면 살 수 있고 그림을 밟지 않거나
(목이 댕그랑 잘라져 피흘리며 대굴대굴 굴러가던데 이런 것은 어떻게 촬영하나요 ?)
산채로 볏짚으로 둘둘 말아 태우거나, 바닷물에 던지거나,
화산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로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거나,
우리 나라에도 처음에 기독교가 들어올 때는 이런 박해들을 받았을 것 같아요.
오늘은 교회 끝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즐기며 돌아왔어요.
한번 보세요
성광필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