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작가인 김이경 7회 동문은 지난 7월 3일 개최된 대한민국예술원 제62차 정기총회에서
제60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연극영화무용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매년 문학, 미술, 음악, 연극·영화·무용 등 4개 부문에서
탁월한 예술 창작 활동으로 대한민국 예술 진흥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상금 5천만 원)이다.
시상식은 9월 4일(금) 대한민국예술원에서 개최된다.
극작가인 김이경 7회 동문은 지난 7월 3일 개최된 대한민국예술원 제62차 정기총회에서
제60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연극영화무용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매년 문학, 미술, 음악, 연극·영화·무용 등 4개 부문에서
탁월한 예술 창작 활동으로 대한민국 예술 진흥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상금 5천만 원)이다.
시상식은 9월 4일(금) 대한민국예술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