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미국 보스턴근처로 이민을 가 열심히 적응하며 살고 있던 이영호 동문이 그만 심장병으로 지난 2002. 1. 17 운명을 달리하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은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