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공익재단은 제9회 비추미 여성대상 수상자로 변주선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회장 등을
선정했다고 6일 말했다.
변 회장은 걸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미래 여성지도자를 육성하고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선 점을
평가받아 여성지위향상과 권익신장 부문의 '해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비추미 여성대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각 3천만원이,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 2천만원이 주어진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제9회 비추미 여성대상 수상자로 변주선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회장 등을
선정했다고 6일 말했다.
변 회장은 걸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미래 여성지도자를 육성하고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선 점을
평가받아 여성지위향상과 권익신장 부문의 '해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비추미 여성대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각 3천만원이,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 2천만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