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대를 졸업후 화가로 활동중인 동문이 한국신학연구소 아우내재단에서 발행하는 `살림`지에 표지화를 게재해오고 있던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환한 세상,어린이 세상`이란 시를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