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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신임총장으로 이영무(25회)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한양학원(이사장 김종량)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이 교수를 제14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고 밝혔다.이 신임 총장은 한양대 고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박


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1988년부터 한양대 교수로 재직하며 △산학협력단장(2004~2006년)


△총무처장(2006~2008년) △교학부총장(2013~2014년)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이 신임


총장은 이산화탄소 분리막 원천기술 연구에 천착, 관련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


다. 2007년에는 관련 논문을 세계 최고의 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했다. 이러한 성


과를 인정받아 2012년 경암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신임 총장은 “한양대 구성원의 장점을 창의


로 발현시키고 그 성과를 세상과 공유하는 한양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 발전을 위


한 세부 목표로 △한양만의 가치를 가진 창의 인재 양성 △세계 정상급 연구를 통한 연구 경쟁


력 강화 △사회에 힘이 되는 산학 협력 추진 △국제화의 질적 내실화를 통한 ‘글로벌 3.0’ 추진


등을 제시했다.


3월1일 취임식이 거행된다.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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