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인사말을 하시는 권승연 화백
전시장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들
작품'봄의소리'를 송경자(14)와 김강욱(12) 선배에게 설명하고 계신 권승연 화백
동문들과 함께 왼쪽부터. 윤승구(12) 김강욱 (12) 박세영(19) 권 화백(12)
송경자(14), 최순실(27) 민태기(27) 부부
권화백의 처남이신 안병원교수 (우리의 소원은 통일 작곡가) 내외와 담소중인 모습
왼쪽앞 한국일보 발행인 김명규, 김강욱(12) 토론토 서울대동창회장내외
19회 박세영 부부, 민태기(27)와 담소중인 김강욱 (12)선배
캐나다 동부지부 동창회장 이양배(22)댁에서 권화백 환영 바베큐를 즐기고있는 동문
참석자 김강욱(12)윤승구(12)방종식(17) 유시준(23)장동은(31) 등
참석자 송경자(14) 장순희(15) 이양배(22) 신자효(25) 최순실(27) 등
방종식(17)부인, 권화백 부인, 박세영(19)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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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캐나다 Calgary 에서 활동중이신 권승연(12회)화백의 초대전이 토론토 도산아트
갤러리 에서 열렸다.
'도산 아트 갤러리'는 토론토 한국일보 (14회 송경자)에서 경영하고 있다.
작품은 '정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근작들이다.
서울대 미대 회화과, 캘거리 대 등에서 수학한 권 화백은 국전에서 7번이상 입상했고
부드럽고 따스한 화풍으로 50년대 추상 표현주의 대가 잭슨 폴락의작품을
연상케한다는 평가를 받는 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