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리아 김태련(8회) 회장이 ‘2016 희망의소리 사회공헌 대상’ 수상했다.
김회장이 지난 6월 2일(목)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16 희망의소리 사회공헌 대상 - 장애인식개선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사)희망의소리(이사장: 서광선)’는 김태련 회장이 ‘특수교육 및 발달장애에 관한 연구와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1:1 친구 맺기 프로그램인 베스트버디스 코리아 활동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수상자 선정이유를 밝혔습니다.
▪ 수 상 내 역 : 2016 희망의소리 사회공헌 대상 – 장애인식개선 부문
▪ 일시 및 장소 : 2016년 6월 2일(목), 14시 / 국회 헌정기념관
▪ 주 최 : (사)희망의소리
수상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