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종 11회, 이희숙 13회 동문이 지난 5월 16일 모친 (김정욱 여사 102세)장례를 치르고,
고인의 뜻에 따라 남은 돈 500만원을 모교에 기증했다.
이기금은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1990년에 찍은 가족사진 좌측 두번째가 이희숙 동문 우측 두번째가 이희종동문
이희종 11회, 이희숙 13회 동문이 지난 5월 16일 모친 (김정욱 여사 102세)장례를 치르고,
고인의 뜻에 따라 남은 돈 500만원을 모교에 기증했다.
이기금은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1990년에 찍은 가족사진 좌측 두번째가 이희숙 동문 우측 두번째가 이희종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