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박창빈목사 추모BSM사업회 회장인 성백엽 20회 동문이
‘생명의 길을 여는 사람들’에 2,000만원을 출자해 주었다.
이 출자금은, 연리 30% 이상의 고리채로 시달리는 이웃들에게 무이자 대출을 해 드림으로써,
원금은 보전한 채로 한 해에 600만원씩 돕는 효과를 낼 수 있다.
11월 12일 박창빈목사 추모BSM사업회 회장인 성백엽 20회 동문이
‘생명의 길을 여는 사람들’에 2,000만원을 출자해 주었다.
이 출자금은, 연리 30% 이상의 고리채로 시달리는 이웃들에게 무이자 대출을 해 드림으로써,
원금은 보전한 채로 한 해에 600만원씩 돕는 효과를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