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노래교실 강사인 김태식 동문이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음악대회에 출전해서 목관악기와 클래식기타라는 새로운 조합을 선보였다.
연주곡목: J.S. Bach의 Arioso,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중 언제나 몇번이라도,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선농노래교실 강사인 김태식 동문이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음악대회에 출전해서 목관악기와 클래식기타라는 새로운 조합을 선보였다.
연주곡목: J.S. Bach의 Arioso,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중 언제나 몇번이라도,
10월의 어느 멋진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