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가 3명에서 한명 더 늘어 난다. 기존에 영장 업무를 맡았던 3명의 부장판사에 더해 형사 단독 재판부를 맡았던 명재권 ( 사법연수원 27기 ) 부장판사가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