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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사진 전시회


 


제목 宮-無始無終 宮闕美學


 


전시기간              5월 28일 ~ 6월 3일


오프닝                 5월 28일 18:00


전시시간             11:00 ~ 20:00


장소                   세종문화회관 광화랑(5호선 광화문역 7번출구쪽 지하도) 


 


오시는길 


[A]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7번 출구쪽 지하도(지하1층)


[B] 지하철 1호선 시청역 3번출구 도보 3분


                        종각역 1번출구 도보 3분


               2호선 시청역 3번출구 도보 3분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도보 5분 


[C] 버스 99, 1002, 150, 401


 


 


성기호 보도자료


<kiho0813@hanmail.net>


010-8551-5717


 


<작가 이력>


서울의대 졸


의학박사,외과 전문의


한전부설 한일병원장(1996~1999)


대한 火傷학회 창설. 1,2대 회장(1997~2001)


 


2010년 중앙대학교 사진아카데미 창작반 수료


2011년 중앙대학교 사진아카데미 연구반 수료


2012년 지호락


 


2005년 선사회 창립 회장(2005.4~2013.2)


그룹전 4회


 


서울의대 含春미술전 5회 입선


의학협회 醫人미술전 2회 입선


미래에셋 공모전 1회 입선


 


<머릿말 자료>


宮-無始無終 宮闕美學 무시무종 궁궐미학


(시작도 끝도 없어 영원한 궁의 아름다움)


宮-無始無終 宮闕美學 (궁-무시무종 궁궐미학)은 숨어있고 비어있는 500년 궁의 이야기를 우리의 곁에서 소근소근 이야기를 건네며 미래를 꿈꾸는 현재형의 궁의 모습으로 풀어냈다.


아직도 숨쉬고, 이야기를 만들고, 변신하는 궁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어 새롭다 못해 놀랍다.


시간과 공기의 흐름에 따라 다르게 옷을 갈아입고 다양하게 변신하는 모습을 마치 인체를 해부하듯이 조목조목 해체해 놓았는데 마치 현대 건축물의 견고함과 모던함을 보는 듯하다.


우리는 왜 과거만을 들여다 보고 미래를 읽어내지 못했는지.


아직도 소통하고 우리 곁에 있는 궁을 과거로 돌려 놓고만 있지는 않았는지.


어제의 궁이 아닌 무시무종,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건네는 오늘의 궁을 새롭게 만나볼 시간.


지금이다.


 


<작가의 글>


나는 예술의 본질이 순수함과 아름다움에 대한 "공감과 감동"이라고 생각한다.


새롭고 개성은 있으나 공감과 감동을 주지 못하는 사진은 어쩐지 나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사진은 단지 기록이 아니라 사진가의 관점이자 해석의 결과물'이라는 로버트 프랭크의 말처럼 해석하고 해설되는 사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사진의 마력은 익숙한 것을 새롭게 하고 때로는 낯설게 조차 만들기도 한다.


익숙한 것을 새롭게 하여 공감을 느끼게 하고, 낯선 아름다움을 주어 감동을 느끼게 하는 사진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달리 보이게 하는 묘한 재주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여행하며 여러나라의 궁전을 보았고 한국의 궁궐과 비교하게 되었다.


한국인이라 그런지 우리의 궁궐이 거부감 없이 편안하고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토종 유전자 때문인가? 객관적 기준으로 정말 맞는 생각일가?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의 궁궐을 기록이 아닌 나의 관점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여 표현해 보고 싶었다.


그리하여 조선 500년 동안 파란만장한 역사의 흔적이 고궁 기둥과 현란한 처마 등에 배어있어 우리들의 가슴을 물결치게 하는 창덕궁, 창경궁, 경복궁, 경희궁, 덕수궁, 서울 5대궁으로 새로운 현대의 역사를 써 보고자 하였다.


궁은 국정이 논의되고 法과 令이 공포되어 국가의 나아갈 방향과 길을 결정하였으며, 나라를 좀먹는 사색당파의 이전투구 현장이기도 하였다.


한글의 창제와 반포, 대마도 점령, 왜군 섬멸 등을 알려 가슴 벅찬 감동을 국민에게 안겨주었나 하면 수많은 슬픈 사연들이 진행된 곳도 이곳이었다.


특히 구한말, 경복궁에서 을미사변, 덕수궁에서 아관파천, 창덕궁에서 한일합방 조인 등 치욕이 극에 달하는 일도 있었다.


고궁은 선조들의 숨결을 느끼게 하고 국가의 흥망성쇠에 따라 그 운명을 같이 해온 우리역의 동반자이다.


한국 궁궐의 특성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강조한다.


궁궐 건축물들을 자연의 아름다움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 속에 동화시켰다.


자연과 혼연 일체가 되어 궁이 자연이요, 자연이 궁인 자연과의 일체감과 친밀함이 배어 나오는 자연 그대로의 미학적 아름다움을 소유한 수준 높은 건축물이다.


큰복을 누리라는 뜻의 경복궁은 자연과의 어울림이라는 미덕을 지니고 있다. 경복궁은 어느 시점에서 보아도 북악산과 인왕산을 바라볼 수 있는 자연과의 어울림이 자랑이다. 궁궐 너머로 보이는 북악산과 인왕산이 경복궁의 가시적 정원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건축 안으로 자연경관을 만들거나 안으로 가져 들어와 품은 차경借景의 미학은 자연 일부분으로 건축을 품게 하는 현대의 건축을 닮아 그 시대에 앞서가는 건축을 선보였다는 의미에서 해외 건축가들이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극찬했다고 한다.


또한 경복궁 바닥에 깔린 박석은 보는 사람의 각도에 따라 기하학적이고 불규칙한 선과 면들이 현란하기조차 하다. 게다가 여름에는 이 불규칙한 박석면으로 눈부심이 없고, 장대비가 폭우처럼 오는 한국 장마철의 특성으로 박석끼리의 다른 높낮이와 서로가 만들어낸 홈 사이로 자연배수가 자연스럽게 되게 하는 등 선조들의 과학적이고 현대적인 미학과 지혜는 알면 알수록 가슴을 뛰게 하였다.


경복궁은 자금성보다 25년이나 먼저 지어졌으며 규모는 작으나 과학적이고 미학적인 공간의 배치,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애민 정신, 주변의 경관을 자신의 경관으로 끌어안는 차경의 미학은 규모로서만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함이 숨어있다.


경복궁의 매력이 왕의 위엄이 서려있는 웅장함이라면 창덕궁은 자연속에 폭 안긴 듯한 아늑함이 있다. 작지 않은 규모이지만 위압적이기 보다 친근한 편안함이 있다. 인위적인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원지형에 자연스럽게 설계된 창덕궁은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라는 평을 받는다.


창덕궁의 유려한 건축물 배치와 당대의 궁궐 건축의 형식과 유교예제가 반영되는 후원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우리 궁궐 중 원형이 제일 잘 보존되고 자연과의 조화로운 배치가 탁월해서 1997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록 되었다.


다양한 궁과 문, 여러 개의 정자가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는 창경궁의 묘미는 자연친화적인 설계와 아기자기함이다.


창경궁의 명정전은 남향한 다른 궁궐의 법전과는 다르게 동향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배산임수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지세가 낮은 동쪽으로 명당수가 흐르고 뒤쪽에는 산세가 받쳐주고 있는 자연의 입지를 순리적으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주위 환경을 존중하다보니 다른 궁궐에 비해 공간이 비좁고 동선도 짧으며 방향도 예외적 적용이 이루어진 것이다.


서울의 한복판에 자리한 경희궁은 다른 궁에 비하면 전각 몇채와 건물 터만이 남아 초라한 존재감으로 마음을 아프게 하는 궁이다.


그러나 서울의 사방을 연결하는 위용은 아직도 못지않다.


옛이름 경운궁인 덕수궁에서는 근대의 흔적들이 찾아진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정원, 최초의 서양식 석조건물인 석조전.

성기호 사진 전시회


 


제목 宮-無始無終 宮闕美學


 


전시기간              5월 28일 ~ 6월 3일


오프닝                 5월 28일 18:00


전시시간             11:00 ~ 20:00


장소                   세종문화회관 광화랑(5호선 광화문역 7번출구쪽 지하도) 


 


오시는길 


[A]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7번 출구쪽 지하도(지하1층)


[B] 지하철 1호선 시청역 3번출구 도보 3분


                        종각역 1번출구 도보 3분


               2호선 시청역 3번출구 도보 3분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도보 5분 


[C] 버스 99, 1002, 150, 401


 


 


성기호 보도자료


<kiho0813@hanmail.net>


010-8551-5717


 


<작가 이력>


서울의대 졸


의학박사,외과 전문의


한전부설 한일병원장(1996~1999)


대한 火傷학회 창설. 1,2대 회장(1997~2001)


 


2010년 중앙대학교 사진아카데미 창작반 수료


2011년 중앙대학교 사진아카데미 연구반 수료


2012년 지호락


 


2005년 선사회 창립 회장(2005.4~2013.2)


그룹전 4회


 


서울의대 含春미술전 5회 입선


의학협회 醫人미술전 2회 입선


미래에셋 공모전 1회 입선


 


<머릿말 자료>


宮-無始無終 宮闕美學 무시무종 궁궐미학


(시작도 끝도 없어 영원한 궁의 아름다움)


宮-無始無終 宮闕美學 (궁-무시무종 궁궐미학)은 숨어있고 비어있는 500년 궁의 이야기를 우리의 곁에서 소근소근 이야기를 건네며 미래를 꿈꾸는 현재형의 궁의 모습으로 풀어냈다.


아직도 숨쉬고, 이야기를 만들고, 변신하는 궁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어 새롭다 못해 놀랍다.


시간과 공기의 흐름에 따라 다르게 옷을 갈아입고 다양하게 변신하는 모습을 마치 인체를 해부하듯이 조목조목 해체해 놓았는데 마치 현대 건축물의 견고함과 모던함을 보는 듯하다.


우리는 왜 과거만을 들여다 보고 미래를 읽어내지 못했는지.


아직도 소통하고 우리 곁에 있는 궁을 과거로 돌려 놓고만 있지는 않았는지.


어제의 궁이 아닌 무시무종,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건네는 오늘의 궁을 새롭게 만나볼 시간.


지금이다.


 


<작가의 글>


나는 예술의 본질이 순수함과 아름다움에 대한 "공감과 감동"이라고 생각한다.


새롭고 개성은 있으나 공감과 감동을 주지 못하는 사진은 어쩐지 나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사진은 단지 기록이 아니라 사진가의 관점이자 해석의 결과물'이라는 로버트 프랭크의 말처럼 해석하고 해설되는 사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사진의 마력은 익숙한 것을 새롭게 하고 때로는 낯설게 조차 만들기도 한다.


익숙한 것을 새롭게 하여 공감을 느끼게 하고, 낯선 아름다움을 주어 감동을 느끼게 하는 사진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달리 보이게 하는 묘한 재주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여행하며 여러나라의 궁전을 보았고 한국의 궁궐과 비교하게 되었다.


한국인이라 그런지 우리의 궁궐이 거부감 없이 편안하고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토종 유전자 때문인가? 객관적 기준으로 정말 맞는 생각일가?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의 궁궐을 기록이 아닌 나의 관점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여 표현해 보고 싶었다.


그리하여 조선 500년 동안 파란만장한 역사의 흔적이 고궁 기둥과 현란한 처마 등에 배어있어 우리들의 가슴을 물결치게 하는 창덕궁, 창경궁, 경복궁, 경희궁, 덕수궁, 서울 5대궁으로 새로운 현대의 역사를 써 보고자 하였다.


궁은 국정이 논의되고 法과 令이 공포되어 국가의 나아갈 방향과 길을 결정하였으며, 나라를 좀먹는 사색당파의 이전투구 현장이기도 하였다.


한글의 창제와 반포, 대마도 점령, 왜군 섬멸 등을 알려 가슴 벅찬 감동을 국민에게 안겨주었나 하면 수많은 슬픈 사연들이 진행된 곳도 이곳이었다.


특히 구한말, 경복궁에서 을미사변, 덕수궁에서 아관파천, 창덕궁에서 한일합방 조인 등 치욕이 극에 달하는 일도 있었다.


고궁은 선조들의 숨결을 느끼게 하고 국가의 흥망성쇠에 따라 그 운명을 같이 해온 우리역의 동반자이다.


한국 궁궐의 특성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강조한다.


궁궐 건축물들을 자연의 아름다움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 속에 동화시켰다.


자연과 혼연 일체가 되어 궁이 자연이요, 자연이 궁인 자연과의 일체감과 친밀함이 배어 나오는 자연 그대로의 미학적 아름다움을 소유한 수준 높은 건축물이다.


큰복을 누리라는 뜻의 경복궁은 자연과의 어울림이라는 미덕을 지니고 있다. 경복궁은 어느 시점에서 보아도 북악산과 인왕산을 바라볼 수 있는 자연과의 어울림이 자랑이다. 궁궐 너머로 보이는 북악산과 인왕산이 경복궁의 가시적 정원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건축 안으로 자연경관을 만들거나 안으로 가져 들어와 품은 차경借景의 미학은 자연 일부분으로 건축을 품게 하는 현대의 건축을 닮아 그 시대에 앞서가는 건축을 선보였다는 의미에서 해외 건축가들이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극찬했다고 한다.


또한 경복궁 바닥에 깔린 박석은 보는 사람의 각도에 따라 기하학적이고 불규칙한 선과 면들이 현란하기조차 하다. 게다가 여름에는 이 불규칙한 박석면으로 눈부심이 없고, 장대비가 폭우처럼 오는 한국 장마철의 특성으로 박석끼리의 다른 높낮이와 서로가 만들어낸 홈 사이로 자연배수가 자연스럽게 되게 하는 등 선조들의 과학적이고 현대적인 미학과 지혜는 알면 알수록 가슴을 뛰게 하였다.


경복궁은 자금성보다 25년이나 먼저 지어졌으며 규모는 작으나 과학적이고 미학적인 공간의 배치,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애민 정신, 주변의 경관을 자신의 경관으로 끌어안는 차경의 미학은 규모로서만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함이 숨어있다.


경복궁의 매력이 왕의 위엄이 서려있는 웅장함이라면 창덕궁은 자연속에 폭 안긴 듯한 아늑함이 있다. 작지 않은 규모이지만 위압적이기 보다 친근한 편안함이 있다. 인위적인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원지형에 자연스럽게 설계된 창덕궁은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라는 평을 받는다.


창덕궁의 유려한 건축물 배치와 당대의 궁궐 건축의 형식과 유교예제가 반영되는 후원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우리 궁궐 중 원형이 제일 잘 보존되고 자연과의 조화로운 배치가 탁월해서 1997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록 되었다.


다양한 궁과 문, 여러 개의 정자가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는 창경궁의 묘미는 자연친화적인 설계와 아기자기함이다.


창경궁의 명정전은 남향한 다른 궁궐의 법전과는 다르게 동향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배산임수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지세가 낮은 동쪽으로 명당수가 흐르고 뒤쪽에는 산세가 받쳐주고 있는 자연의 입지를 순리적으로 활용했기 때문이다. 주위 환경을 존중하다보니 다른 궁궐에 비해 공간이 비좁고 동선도 짧으며 방향도 예외적 적용이 이루어진 것이다.


서울의 한복판에 자리한 경희궁은 다른 궁에 비하면 전각 몇채와 건물 터만이 남아 초라한 존재감으로 마음을 아프게 하는 궁이다.


그러나 서울의 사방을 연결하는 위용은 아직도 못지않다.


옛이름 경운궁인 덕수궁에서는 근대의 흔적들이 찾아진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정원, 최초의 서양식 석조건물인 석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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