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천(28회) 서울대 미술관 관장 '미니멀 변주'...작가 11명의 회화·조각·설치 소개

by 사무처 posted Oct 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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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미술관 윤동천 관장(28회)은  4일 개막한 ‘미니멀 변주(Minimal Varation)’ 전시를 이렇게 소개했다.

‘미니멀리즘’은 어느 다른 학문보다 미술계에서 가장 먼저 언급됐다.

그리고 1950~1960년대 현대 미술사에서 붐을 일으켰다. 

그후 2000년대에는 추상성과 조명성을 추구하는 작품이 새롭게 등장하며 미술계는 ‘미니멀리즘’에 또 한번 시선을 두기 시작했다.

이 시점에서 전시 ‘미니멀 변주(Minimal Varation)’는 대중과 어떠한 소통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미니멀 변주’는 11월28일까지 서울대학교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한글날은 휴관이다.   

89hklee@newspim.com 

 

윤동천(28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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