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섭 8회동문 연세의학대상 수상

by 사무처 posted May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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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신경외과학교실 교수인 정상섭 8회 동문이 제21회 연세의학대상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 됐다.

시상식은 5월 14일(토)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정동문은 1965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차의과학대학 분당차병원 신경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국 에딘바라대학교 신경외과에서 연수 후 국내에 정위기능신경외과 수술을 도입시켰다.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연구회를 창립하고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에 정위기능신경외과가 체계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주파열 발생을 이용한 시상핵응고술, 반측성안면경련 환자에서 신경절단술, 반측성안면경련 환자에서

미세신경감압술, 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 대상회전응고술 등을 도입했다.

8정상섭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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