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저녁6시에 순대국을 사먹고는
여의도음악교습소에서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두시간동안
연습을 했습니다.
오늘 연습한곡은 아파트와 바람바람바람과 그저 바라볼수 만있어도와 Every Breath You Take를
연습했는데 이강빈씨는 Every Breath You Take만 힘들어 했고 나머지곡은
완벽하게 합주를 해서 가분좋은 연습을 했습니다^_^
다음주 월요일엔 조금 늦게까지 기다려서 주호태씨도 같이 연습하기로 했으니까
다음주 월요일연습이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