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모든 멤버들이 모여서
두시간동안 열심히 연습을 했지요.
첫곡은 너에게로 또다시를 연습한 후에
두번째곡은 김필의 청춘을 연습했고
세번째곡은 Green Day의 21Guns를 연습했어요.
혹시 앵콜이 나오면 부르려고
광화문연가도 연습을 했어요.
그동안 2% 부족하다고 느꼈던 이강빈씨도 오늘 연습은 완벽하게
연주를 해서 명실상부한 팀으로 발돋음 하고있다는 것을
실감한 기쁜 연습이었습니다^_^
모처럼 모든 멤버들이 모여서
두시간동안 열심히 연습을 했지요.
첫곡은 너에게로 또다시를 연습한 후에
두번째곡은 김필의 청춘을 연습했고
세번째곡은 Green Day의 21Guns를 연습했어요.
혹시 앵콜이 나오면 부르려고
광화문연가도 연습을 했어요.
그동안 2% 부족하다고 느꼈던 이강빈씨도 오늘 연습은 완벽하게
연주를 해서 명실상부한 팀으로 발돋음 하고있다는 것을
실감한 기쁜 연습이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