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어김없이 오전11시부터 오후1시까지 2시간동안 연습을 했습니다.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연습했고
복습은 Something과 Let it be를 했는데
황홀한고백과 아파트중에 한곡을 연주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다음주 화요일에는 이두곡을
다시 연습해 보고 10월17일공연때 빠른곡을 선곡하는것으로 했습니다.
이번주도 어김없이 오전11시부터 오후1시까지 2시간동안 연습을 했습니다.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연습했고
복습은 Something과 Let it be를 했는데
황홀한고백과 아파트중에 한곡을 연주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다음주 화요일에는 이두곡을
다시 연습해 보고 10월17일공연때 빠른곡을 선곡하는것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