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산제에 참석해 주신 선배님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의 산행은 매우 힘드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레도 아무 사고 없이 행사를 마춰다는 소식을 들어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올 한해도 산행의 발걸음 처럼 힘차고 활기찬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2008년 시산제를 준비하신 운영진과 참석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레도 아무 사고 없이 행사를 마춰다는 소식을 들어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올 한해도 산행의 발걸음 처럼 힘차고 활기찬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2008년 시산제를 준비하신 운영진과 참석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