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문화포럼에서 심장강의를 열었던 세종병원 심장전문의 김경희 박사(23회 최정예동문 장녀)가
심전도만을 이용해 심부전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의료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SCI 학회지인 대한심장학회지(Korean Circulation Journal;KCJ)에 게재할 예정이다.
김경희 과장은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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