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작음악 학술연구원 원장인 윤상열동문이
작년 12월 27일 중국 하얼빈조선민족예술관 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윤동문은 안중근 의사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민족음악제’에서 한중 국제문화교류의 장을 열어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고 중국 동북삼성 조선족 문화예술계에도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었기에 감사패를 수여받게 됐다.
이에 앞서 작년 12월 22일에는 2010 ~ 2016년까지 세계 한민족음악제를 개최해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우리 동포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준 공로로 “해외 한민족 대표자협의회 공동의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