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원대 명예교수인 정영호 4회 동문은 지난 12월 13~18일까지 초. 중, 고 교사 300명이 참여한 ' 일본속의 한민족사 탐방단'을 인솔하고
조선시대 통신사의 뱃길을 따라 시모노세키·아스카·나라·교토 등에서 5박 6일간 일본에 전파된 우리 역사의 흔적을 찾아나섰다
한국 교원대 명예교수인 정영호 4회 동문은 지난 12월 13~18일까지 초. 중, 고 교사 300명이 참여한 ' 일본속의 한민족사 탐방단'을 인솔하고
조선시대 통신사의 뱃길을 따라 시모노세키·아스카·나라·교토 등에서 5박 6일간 일본에 전파된 우리 역사의 흔적을 찾아나섰다